오렌지컬러만 보아도 연상되는 

영원한 로망같은 H

쉽게 가질수 없어서 더 갖고싶게 

만드는것 같아요 

20-30대때만해도 좀 멀게느껴져서

스카프나 지갑정도로 만족하자 했었는데

요즘은 옷이 그렇게 눈에 들어오더라구요 

예쁜게 너무 많은데, 

그래도 접근하기 가장 쉬운 티셔츠제품은

선물로 받아내어 가지고 있는데

무언가 에르만의 분위기가 있어요

큰 글씨의 로고가 없어도 누가보아도 

알수있는 컬러감이나 그래픽이:)

아무리 예쁘다해도 매장제품을 턱턱 -

마구 구매하기엔 부담이고

게다가 티셔츠는 더더욱 세탁을 자주해야하기에

저는 거래처제품으로 너무 좋아해요 

매장제품은 사실 모셔두고 

세탁기 돌리기 부담스럽더라구요 

부드러운 코튼소재에 

귀여운 로봇 , 그리고 딱 보아도 알수있는

에르 시그니쳐 문양까지

기본 반팔티는 시즌 상관없이 이너로도 

단독으로도 활용도 높자나요

요고 하나로 포인트줄수 있는 

제품이라 소장하시면 좋으실꺼랍니다 

100% COTTON

사이즈

스몰 : 어깨 43 가슴 102 소매 24 총장 70 44-마른55

미듐 : 어깨 44 가슴 106 소매 24.5 총장 71 55-55반

라지 : 어깨 45 가슴 110 소매 25 총장 72 66-66반